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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story

이차원씨가 추천한 미지촌어탕의 메기 매운탕

by 행복한 유이 2026. 8. 31.

🐟 엄마가 먹고 싶다는 한마디에 출동!

 

어제 엄마가 TV를 보시다가 '이찬원 씨가 추천하는 미지촌어탕의 메기 매운탕'을 보셨나 봐요.

그러더니 갑자기

“저거 먹고 싶다!”

하시네요. ㅎㅎㅎ

마침 오늘은 병원에서 퇴원한 날이기도 해서 퇴원 기념으로
엄마가 먹어보고 싶다는 미지촌어탕의 메기 매운탕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과연 어떤 맛일지 저도 조금 궁금했어요. 😄

 

 

⏰ 도착했는데… 브레이크타임?!

 

그런데 퇴원하고 식당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4시 5분쯤이었어요.

“이 정도면 바로 먹을 수 있겠지~”

했는데…

헉! 브레이크타임이네요. 😂

아쉽지만 식당 주변에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런데 식당을 보니 안에서도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더라고요.

재료 소진으로 저녁 준비를 위해 브레이크타임이 생긴 것 같았어요.

주차시설은 따로 없어서 차를 가져가시는 분들은 골목 주변에 주차할 곳을 잘 찾아야 할 것 같아요.





 

📝 대기번호 7번!

식당 안에 들어가 보니 대기 순서를 종이에 직접 적어야 하더라고요.

저희가 받은 번호는…

7번!

그런데 기다리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알고 보니 이찬원 씨가 방송에서 소개한 걸 보고 찾아오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는 사실 웨이팅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

평소 같으면

“다음에 먹지 뭐~”

하고 돌아갔을 텐데…

오늘은 엄마가 먹고 싶다고 하신 음식이잖아요.

그래서 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1시간 20분을 ...ㅎㅎㅎ




🤭 이찬원 씨의 이미지가 걸려 있다!

 

기다리면서 괜히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메기 매운탕이 정말 맛있어야 할 텐데…’

이찬원 씨가 추천해서 찾아왔는데
혹시 맛이 없으면 괜히 이찬원 씨 이미지까지
달라 보일 것 같은 생각이 잠깐 스쳤답니다. 😂

뭐든 직접 먹어봐야 아는 거니까요!



🍲 드디어 주문한 메기 매운탕!

 

한참을 기다린 끝에 ... 드디어 식당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주문한 메뉴는 당연히 메기 매운탕 중 사이즈!

기본 반찬도 몇 가지 나왔는데, 그중에서 제 입맛에 딱 맞았던 건 오이무침이었어요. 😋

엄마는 김치가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같은 음식을 먹어도 입맛은 조금씩 다른가 봐요.








🌶️ 메기 매운탕, 이렇게 먹는 거였군요!

 

조금 기다리니 드디어 메기 매운탕이 나왔어요.

탕 안에는 수제비도 조금 들어가 있었어요.

직원분께서 알려주시기를
약 2분 정도 더 끓인 다음

'산초가루 + 다진 마늘 + 고추' 를 넣어서 먹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알려주신 대로 마늘과 고추를 넣고 보글보글 조금 더 끓여줬어요.

이제 먹을 준비 완료!








중 사이즈는 메기가 2마리 들어가 있더라고요.

공깃밥은 별도라서 2개를 주문하고, 엄마와 저는 한 공기씩 먹는 대신 한 공기를 반씩 나눠 먹었어요.

이렇게 먹으니 딱 적당하더라고요. 😊






😅 그런데 다 먹고 나니…

 

그렇게 열심히 먹었습니다.

메기 매운탕도 먹고, 밥도 먹고, 반찬도 먹고…

그리고 결국… 싹~ 먹었어요.

그런데 식사를 마치고 엄마와 아빠가 하신 말씀이 참 재미있었어요.

“먹어봤으니 됐다.”

ㅋㅋㅋㅋㅋ

아… 이 한마디에 오늘의 후기가 다 들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








😂 맛집 후기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주변 테이블을 보니 ...
이찬원 씨가 추천했다는 땡초부추전과 메기 매운탕을 함께 주문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맛있게 반주를 곁들여 드시는 분들도 계셨고요.

그런데 저희는… 식사하는 동안 말이 사라졌습니다. 😂

아무래도 가족끼리는 음식이 입에 맞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표정으로 알 수 있잖아요. ㅎㅎㅎ

그래서 저희 가족의 솔직한 후기는 오늘은 따로 남기지 않는 걸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까요~^^



 

💕 그래도 엄마가 원했던 음식, 먹어봤으니 만족!

 

웨이팅을 싫어하는 제가 엄마가 먹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긴 시간을 기다려서 먹고 왔네요.

맛에 대한 평가는 각자의 입맛에 맡기기로 하고, 오늘은 그냥

“엄마가 먹고 싶어 했던 음식, 같이 먹어봤다!”

는 것에 의미를 두려고요. 😊

엄마와 함께 또 하나의 음식 경험을 남겼으니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미지촌어탕 메기 매운탕, 먹어봤으니 됐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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