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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저수지 옆 호반까페

by 행복한 유이 2026. 8. 4.

칠곡군에 있는 동명저수지는 산책하기 좋은 저수지인데, 부모님과 가끔 산책하러 드라이브겸 자주 들렸던 곳이예요.
그런데 저번엔 아빠랑 엄마가 호반까페에서 눈꽃빙수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다녀왔었어요.


동명저수지 옆 호반레스토랑

 

호반레스토랑 경북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 121



호반은 레스토랑과 까페를 함께하고 있어요.
저희가 들린 시간은 이른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려고 들렸어요.

저는 처음가본 곳이라 동명저수지를 향해 정원이 꾸며져 있어 운전을 하다보면 호반의 뒷태만 구경하는 구조였어요. ㅎㅎㅎ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주차후 입구로 올라가는데,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은 곳.
선선하고 맑은 날 동명저수지에서 산책한 후 호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동명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호반까페

 

계단을 올라가면 입구가 보이는데, 날씨가 좋을 때는 저 하얀 테이블에 앉아 동명저수지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면 정말 좋겠죠~~^^

아빠가 2층으로 올라가자고 하셔서 저희는 2층에 자리잡았어요.

 

 

 

 

2층이 상당히 넓고 테이블이 많아서 마음에 드는 곳에 앉으면 되지만, 저희는 동명저수지가 보이는 창가에 앉았어요. ^^

1층에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면 바로 옆에서 필요한 그릇과 포크 등 원하는 도구를 챙기면 되더군요.

 

 

 

갓 구운 소금빵과 망고눈꽃빙수로 맛있는 시간~~^^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갓구운 빵을 가지고 직원분들이 나오셔서 소금빵과 ...
저게 무슨 빵인지 기억은 안나는지만 함께 추가 구매를 하였어요.

 

 

 

 

망고눈꽃빙수가 얼마나 푸짐하게 나오는지~~^^

눈꽃빙수를 먹고 싶다고 했던 아빠보다 엄마가 더 행복해하네요. ㅎㅎ

 

 

 

 

작은 그릇에 담아서 사진을 찍으라며 내미는데, 바로 한 컷 찍었어요~^^

아빠랑 엄마랑 함께 호반에서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날씨가 시원해지면 동명저수지에 산책하고 호반에 가서 맛있는 시간을 다시 가져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