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 부대찌개
요즘은 배달음식을 잘 안 시켜먹는데~~
오랜만에 아버지가 부대찌개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땅스 부대찌개를 주문했어요.
부대찌개는 비조리 식품이라 배달이 도착하기 전에 감자와 당면을 준비해서 물에 담가뒀어요. ^^

그리고 얼마 후 도착한 땅스 부대찌개.
땅스 부대찌개 오리지널 재료
땅스 부대찌개를 기본으로 주문했는데, 재료가 푸짐하게 왔어요.
아... 두부는 추가했어요. ^^
간돼지고기와 햄3종류가 함께 들어 있고, 떡국떡과 파, 팽이버섯, 넙쩍당면이 한 봉지에, 두부는 두 봉지가 왔어요.
그리고 사리면 한 봉지. ㅎㅎㅎ
육수는 매운 맛인지 ... 기본 맛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땅스 부대찌개 만드는 방법은 아~ 주~ 간단하죠~~^^
전골냄비에 감자를 깔고 그 위에 재료들을 요기조기 올려주고 마지막으로 육수를 부어 끓이면 끝.

아버지가 매워할까봐 달콤한 샤인머스켓도 갈아서 한 잔 준비하고 대접에 부대찌게를 담아드렸는데 ...

비쥬얼이 부대라면같아요~^^
먹다보니 땅스 부대찌개가 얼큰하네요. 아마 매운 맛으로 주문했던 것 같아요~^^
생포도쥬스를 함께 먹어주니~ 얼큰하고 뜨거운 맛 뒤에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번갈아 가며 입안에 넣어주니 너무 행복해요~
아버지도 맛있게 잘 먹었다고 좋아하시고~~ ^^
부대찌개 나가서 먹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이렇게 먹는 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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