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왜 이렇게 피곤한 거야?
아침에 눈을 떴는데 몸이 천근만근…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오늘은 정말 안 되겠다!” 싶어서
피로회복제 한 병을 꺼내 들었어요. ㅎㅎ
어제 퇴근길에 큰맘 먹고 데려온 태반 콜라겐 이엑스!

💸 가격을 보고 “어머! 어머!”
사실 살 때부터 조금 놀랐어요.
3병을 넣어서 3만원에 팔더라구요.
한 병 가격이 무려 점심 한 끼 가격과 맞먹는 수준!
요즘 점심 한 끼도 만만치 않은데 피로회복제 한 병에 이 정도라니…
그래도 피곤하니까 일단 비싼만큼 효과가 있으리라 믿어보기로... 😅
🥤 드디어 개봉! 그런데…
책상에 앉아서 뚜껑을 열고 조심스럽게 한 모금 마셔봤어요.
그런데…
와~~~!!
이건 정말…
딱! 한 모금이네요. 😂
“이게 끝이라고?”
한 병을 다 마셨는데 ... 왠지 한 모금 마신 것 같은 느낌!
순간 머릿속에 등장한 계산기.
피로회복제 한 모금에 만 원…💸

🤔 그래도 효과만 있다면야!
가격이야 뭐…
비싸도 정말 도움이 된다면 괜찮죠.
“그래, 내가 지금 필요한 건 가격이 아니라 효과야!”
태반추출물과 저분자 피쉬콜라겐, L-아르기닌, 석류농축액 등이 들어 있는 제품이라고.
과연 내 몸에도 좋은 변화가 나타날까요?
👀 그런데 오늘 하루는…
아침에 그렇게 기대하면서 마셨는데…
오늘 하루종일 ... 눈이 가물가물… 🥱
“어라?”
아침에 마신 그 피로회복제는
도대체 언제쯤 효과가 나타나는 걸까요? ㅎㅎ
혹시 제가 너무 성급한 걸까요?
한 병에 만 원짜리 피로회복제!
비싼 만큼 제발 ... 내일 아침에는 눈이 번쩍 떠지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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