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옆 울창한 무궁화 나무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무궁화 나무 한 그루.
이렇게 울창한 무궁화 나무는 처음 봤어요.

제미나이에 무궁화 나무의 수령을 물어보니 최소 15년에서 25년 이상으로 추정이 되지만, 20년 내외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하네요.
정말 오래된 무궁화 나무예요. 우리나라 무궁화 나무는 전부 무성하지 못하고 키만 큰 나무만 봤는데 말이죠.
무궁화 봉우리도 정말 많고 꽃도 싱그럽게 피어있었어요.
이제 개화가 시작된 무궁화 꽃송이도 있었는데 햇빛이 뜨거워서 인지 꽃잎이 좀 말려있는 듯하죠.

학교다닐 때 그렸던 전형적인 무궁화 꽃이예요~^^

푸른 하늘 아래 곱게 핀 무궁화 꽃.

오늘 점심 시간은 이렇게 무궁화를 찍으며 기분 좋은 발걸음을 옮겼어요.
오늘은 안식일 예비일이라 기분이 좋았는데, 점심 시간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이렇게 풍성한 무궁화 나무를 발견해서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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