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일이 있어 오늘 내려왔는데, 정말 ... 사우나실 깉아요.
길을 잠깐 걷는데 숨이 콱!! 막히는듯 답답하게 느껴졌어요.
와~!! 대구분들 어떻게 지내시는 걸까요?
저도 대구 사람이라고 말할정도로 대구에서 자랐고, 오랫동안 살았는데 ...
이런 숨막히는 더위라니... !!!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모밀국수를 먹었어요~
시원하면서 꿀떡꿀떡 잘 넘어갈 음식을 찾았는데, 시원한 국수가 생각닸어요.
주변을 둘러보다 스시스시라는 식당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모밀국수세트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시원한 모밀육수에 담가뒀다가 먹는데, 너무 잘 넘어가서 행복~~^^
초밥도 함께 나온 세트라 든든함이 최고네요.
함께 나온 오코노미야끼도 후식으로 맛있게 먹고~^^
참 맛있고 시원한 흡족한 저녁이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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