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1 시원한 냉국수로 시원한 점심을~ 시원한 냉국수로 시원한 점심 냉국수로 시원하게 점심을 먹었어요. 바람은 선선한데 ... 뜨거운 태양의 기운으로 시원한 음식이 생각났는데 .. 냉국수를 판매하는 식당이 보여 들어갔어요. 얼음이 둥둥 떠있는 시원한 냉국수. 4,500원에 시원한게 한 그릇 먹고 나왔네요. 국물은 보시듯이 빨간색. 매콤하면서 시원한 냉국수였어요. 보통은 매콤하면서 뜨끈한 국물을 자주 먹는데 .. 이건 매콤하면서 새콤한 ... 비빔면 양념장이 들어간 냉국수였어요. 국물을 빼면 비빔국수... ㅎㅎㅎ 속 시원한 점심을 먹고 오늘도 안식일 축복을 받으러 이동을 합니다. ^^ 2020.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