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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story

시원한 냉국수로 시원한 점심을~

by 행복한 유이 2020. 5. 30.

시원한 냉국수로 시원한 점심

 

냉국수로 시원하게 점심을 먹었어요.

바람은 선선한데 ... 뜨거운 태양의 기운으로 시원한 음식이 생각났는데 ..

냉국수를 판매하는 식당이 보여 들어갔어요.

 

 

얼음이 둥둥 떠있는 시원한 냉국수.

4,500원에 시원한게 한 그릇 먹고 나왔네요.

 

 

국물은 보시듯이 빨간색.

매콤하면서 시원한 냉국수였어요.

 

보통은 매콤하면서 뜨끈한 국물을 자주 먹는데 ..

이건 매콤하면서 새콤한 ... 비빔면 양념장이 들어간 냉국수였어요.

국물을 빼면 비빔국수... ㅎㅎㅎ

 

속 시원한 점심을 먹고 오늘도 안식일 축복을 받으러 이동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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