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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의 교회에는 십자가가 없을까

by 행복한 유이 2026. 9. 8.

성경이 알려주는 우상숭배의 기준

 
오늘은 우리가 평소에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성경 말씀을 함께 살펴보려고 해요.
길을 걷다 보면 교회 건물 위에 높이 세워진 십자가를 쉽게 볼 수 있지요.
 

이미지 출처 : pexels 무료 다운로드

 
많은 사람들은 십자가를 보면 자연스럽게

“아, 교회구나.”

하고 생각하죠.
그만큼 십자가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대표하는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어요.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요.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상징으로 허락하신 걸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사람의 생각이나 전통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 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 가운데 우상에 관한 말씀이 있어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출애굽기 20장 4절 ~ 5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에게 어떤 형상도 만들어 섬기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어요.
사람의 눈에는 단순한 물건이나 장식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대상으로 형상을 만들어 세우고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십자가라는 형상을 만들어 교회 안이나 교회 위에 세워놓는 것은 성경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지예요.
사람이 아무리 좋은 뜻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는 믿음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교회 건물이나 예배 장소에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지 않아요.
 

자신을 위한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신 하나님

 
출애굽 당시 호렘 산 영광중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형상을 보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무 형상이든 만들지말라고 하셨어요.
그렇기에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빚대어 형상을 만들어서는 안돼죠.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유로 어떤 형상을 만들고 그것을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은 이러한 행위를 경계하고 있어요.
 

너희는 깊이 삼가라 여호와께서 호렙 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신명기 4장 15~16절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반복해서 가르쳐 주셨어요.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사람의 전통이나 관습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신앙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물론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계실 거예요.
“나는 십자가를 하나님처럼 섬기는 것이 아니에요. 단순히 교회를 나타내는 표시일 뿐이에요.”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에서 형상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 자체를 경계하고 있어요.
중요한 것은 내가 그것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명하셨느냐예요.
하나님께서는 형상을 만들고 섬기지 말라고 하셨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물로 만들어 세우지 않아요.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희생되신 사형 도구

 
십자가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셨어요.
십자가는 예수님의 희생을 떠올리게 하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가 거룩한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내가 죽은 십자가를 만들어 세워 놓고 그것을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하라.”
고 가르치신 말씀은 찾아볼 수 없어요.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바라셨어요.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장 15절

 

 
그러므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른다면 십자가라는 물건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기보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따라 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어요.
그리고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워주셨어요.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20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것은 십자가라는 형상이 아니에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진리예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 형상을 세우는 데 관심을 두기보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데 더욱 중요성을 두고 있어요.
 

십자가가 없는 하나님의교회는 무엇을 믿을까

 
혹시 하나님의교회에 십자가가 없다는 것을 보고
“그러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교회인가요?”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오히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성경의 진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는 교회예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지키며,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고 있어요.
즉, 십자가가 있느냐 없느냐가 신앙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가 신앙의 기준인 것이지요.
 

사람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우리가 오랫동안 보아왔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성경적인 것은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인 것도 아니지요.
예수님께서도 사람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는 것을 책망하셨어요.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장 9절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교회의 오랜 전통이나 사람들의 관습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신앙의 기준으로 삼고 있어요.
 

우리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십자가가 있는지 없는지를 단순히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성경을 직접 살펴보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고 하셨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십자가 형상을 남겨주신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본을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의교회에 십자가가 없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우상숭배에 대한 가르침을 소중히 여기고 성경에 기록된 진리대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예요.
 

신앙의 기준은 오로지 성경

 
신앙은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십자가는 정말 성경적인 신앙의 상징일까?”
“하나님께서는 형상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을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겨주셨을까?”
이러한 질문을 성경을 통해 하나씩 살펴보면 하나님의 뜻을 더욱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따라 하나님을 섬기고 있어요.
혹시 지금까지 십자가를 당연히 교회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성경을 통해 한번 확인해 보세요.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진리를 살펴본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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