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우동볶음이 먹고 싶어서 냉장고에 잠들어 있던 야채를 꺼내 요리를 우동볶음을 만들었어요.
우동사리 2개를 사와서 뜨거운 물에 담가두고~
양배추와 양파, 당근을 채썰어 준비한 후 달군 볶음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마늘을 넣어 약불로 볶아주다가 준비한 야채를 넣고 열심히 볶볶~~~ ㅎㅎㅎ


소스는 굴소스를 넣어 볶다가 청량고추가루와 붉은 고추가루, 설탕 살짝 넣어서 잘 볶아준 후 간이 부족하면 간장을 조금 팬 주변으로 넣어 태우듯이 추가해줘요~~
우동을 넣어야해서 간은 좀 짭짤하게~~ ㅎㅎㅎ


간이 적당하게 조절이 되었으면 뜨거운 물에 담가둔 우동면을 살살 풀어서 볶음팬에 넣어 한번 섞듯이 볶아주면 볶음우동 완성!


볶음우동만 먹으려니 뭔가 아쉬워서 토마토 2개와 계란 3개로 토마토볶음을 만들었어요.
간은 후추와 소금 살짝 넣어 마무리.
토마토 자체 맛으로 이미 충분한 감칠맛이 나서 순식간에 완성된 토마토볶음이에요.


오늘 저녁은 이렇게 볶음우동과 토마토볶음으로 맛있게 한끼 해결했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볶음우동을 만들어 드렸더니 맛있게 잘 먹었다며 아버지가 좋아하셔서 기분 좋은 저녁식사를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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