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흉내를 내봤어요.
컵에 카누를 부어서 진하게 타주고, 물병에 얼음을 넣고 우유를 조금 부어 신나게 흔들어 줬어요.
그렇게 흔들어서 만든 루유 거품을 처음엔 유리컵에 살~살~ 부러줬는데 ... 섞이면서 층이지네요. 에휴....
그래서 두 번째 잔에는 우유거품을 숟가락으로 살살 옮겨줬어요.
아래에서 커피가 우유거품을 타고 올라오는 것 같았는데 나중엔 확실히 층이 지더라구요~

계피가루가 있으면 살살 뿌려주고 싶었는데 .. 계피가루가 없어서 그냥 마무리.

우유거품과 함께 마시는 진한 아메리카노~
그냥 카페라떼네요. ㅎㅎ

그래도 보기에 예뻐서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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