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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은 마라탕~ㅎㅎ
행복한 유이
2026. 3. 15. 18:27
언니가 마라탕이 먹고싶다며 먹으러가자고 해서 언니집 근처에 있는 마라탕집으로 갔어요.
탕화쿵후마라탕이라는 체인점이였어요.

먹고싶은 재료들을 담았는데, 재료만 1만2천원, 천냥꼬치 3개를 포함해서 1만5천원 마라탕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는 마라탕이라 먹고싶은 재료를 담았더니, 양이 참 많네요~ ㅎㅎ
혼자 먹는 양이라 언니도 보고 깜짝! 놀라네요~ ㅎㅎ


다른곳은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탕화쿵후마라탕에서는 재료를 따로 삶은 후 그릇에 담고 그 이후 마라탕 국물을 담는 것 같아요.
재료 위에 양념이 전혀 묻어있지 않더라구요~
톡쏘는 마라의 매운 맛이 자극적이긴 했는데, 조금만 지나면 톡쏘는 매운맛이 사라져서 2.5단계로 신청했음에도 별로 맵게 느껴지지가 않아 맛있게 잘 먹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