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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집 초당순두부

by 행복한 유이 2026. 5. 8.

오늘 어버이날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아버지를 모시고 순두부 식당을 찾아갔어요.
100년집도 있고 ... 진짜 원조집도 있었는데 ... 저희는 400년집 초당순두부로 갔어요.

건물이 한옥인데 본건물은 현대식으로 바꾼 곳이였어요.
본채를 중심으로해서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이 각각 오른쪽과 왼쪽으로 구분되어 있었어요.
여자화장실쪽에는 초가집과 기와집이 있는데, 옛날에 제법 잘 사던 집이였을 것 같아요. ㅎㅎ

식당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는데, 주차하고 식당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작약이 예쁘게 피어있었어요.

 

 

저희는 순두부전골 소사이즈와 두부쌈을 주문했어요.

순두부전골은 양념장을 따로 담아달라고 하시면 고소하고 담백한 순두부전골을 먼저 맛볼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백순두부전골이 더 맛있었어요. ^^
아버지는 양념장이 들어간 빨간 순두부전골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순두부전골은 양념장을 따로 담아달라고 하시면 고소하고 담백한 순두부전골을 먼저 맛볼 수 있어요.
저희는 모르고 그냥 주문했다가 위에 올라가있던 양념을 접시에 옮겼두고 백순두부를 먼저 먹은 후 양념장을 넣어 마저 끓여줬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백순두부전골이 더 맛있었어요. ^^
아버지는 양념장이 들어간 빨간 순두부전골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두부와 수육, 김치와 부추무침을 함께 먹으니 따로 먹는 것보다 맛있었어요.
단지 두부가 너무 두꺼워 한번에 먹기에 너무 컸어요.
그래서 두부를 젓가락으로 얇게 잘라 고기와 김치, 부추를 올려 먹었어요. ^^
나중에는 두부가 남더라구요~
그래서 김치로 싸서 두부를 전부 먹어줬어요~^^

 

 


두부요리라 아버지도 언니도 오랜만에 근심걱정없이 배부게 먹었는데, 굉장히 만족해하시며 맛있었다고 하셨어요.
다음에 다시 가봐도 좋을 것 같은 400년집 초당순두부 식당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