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오일장에 갔다가 배추 한포기에 3,000원하더군요. 그래서 6포기를 사왔어요~~^^
두사람이 겨우내 먹을 김치라 6포기면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ㅎㅎ
무, 배, 당근, 양파를 채썰어 영양고추가루와 집에서 말린 청량고추가루, 생강을 싫어하는 아버지를 위해 담가둔 생강청, 참치액젓 등 이것저것 넣고 양념을 만들었어요. ㅎㅎ

잘 저린 배추에 양념을 발라 김장을 완성.


20L 큰 김치통 하나와 10L 중간 김치통 하나, 작은 김치통 두개가 나왔어요.
정선시장에서 산 국산배추가 알이 커서 생각보다 김장김치 양이 상당히 많이 나왔어요. ^^
배추를 버무리는 동안 돼지전지를 삶아서 수육과 떨어진 배추짜투리들 양념에 묻혀 함께 먹어줬어요
국물은 매콤한 라면 하나 끓여서 반 나누어 먹었어요 ~^^


아버지랑 함께 먹는데, 집에서 김장한게 좋으셨나봐요.
정말 행복해하시네요~~~

'fre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팔공산 케이블카 탔어요. (4) | 2025.11.10 |
|---|---|
| 공주 밤 구매했어요. (5) | 2025.11.06 |
| 메가커피에서~~ ㅎㅎㅎ (12) | 2025.11.02 |
| 어부네코다리에서 코다리조림 먹었어요. (10) | 2025.11.01 |
| 디저트39에서 오랜만에 달달구리~~~^^ (5) | 2025.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