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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마음가꾸기, 공감

by 행복한 유이 2025. 10. 29.

누군가와 공감하고 싶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면 어때.
- 그런 생각은 널 위해서도 안 좋을 것 같아.
-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해야지.
- 네가 참아라.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잖니.

‘공감’은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상황을 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다 안다는 식의 조언이나 충고, 상황만 보고 성급하게 내리는 진단과 평가, 빨리 해결해 주고 싶은 조바심에 내놓는 처방 대신 상대방의 ‘마음’을 주목할 때 비로소 공감이 시작됩니다.

♥ 네가 그랬다면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텐데.
♥ 많이 답답했겠구나. 지금 심정은 어떠니?
♥ 얼마나 힘들었니?
♥ 어떤 마음에서 그런 결정을 한 거야?


하나님의교회 '신앙과 생활'에 올라오는 마음가꾸기에 '공감'에 대한 글이 올라왔어요.

상대가 어떻게 느끼고 있고 어떤 상황인지 상대의 마음을 주목하는 것에서 진정한 공감이 시작된다는 것.
이걸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이해한다고 하면서 그 마음에 공감하지 못하고 하는 말에 상대가 얼마나 힘들어지는지도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 관계에서 ‘공감‘이 많은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가까운 가족의 마음부터 공감할 수 있도록 상대의 마음에 주목하도록 마음을 기울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