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언론보도 - 몽골, 미국, 브라질 등에 마스크 지원

 

하나님의 교회에서 몽골,미국,브라질 등에 마스크를 지원.

 

 

서울Biz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해외 마스크 지원기사가 보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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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Biz]하나님의 교회, 몽골·미국·브라질 등에 마스크 지원

 

 

 

국내에서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보건용 마스크가 2차에 걸쳐 지원한 적이 있었죠.

얼마전에도 해외에 마스크 및 방역지원에 동참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기사가 보도되어 기쁜마음으로 기사를 읽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몽골, 미국, 브라질 등 해외에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기사가 보도되었네요.

 

 

먼저 지난 8일 몽골 보건부에 울란바토르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면 마스크 5000매와 일회용 마스크 5000매 등 총 1만 매를 전달했다.
면 마스크는 신자들이 정부의 방역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각자 집에서 만들었다.
네팔에서는 수리아비나야크 신자들이 1인당 2매씩 총 400세트의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지난달에는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미 해군 방공구축함에 수제 마스크 250매를 기탁했다.
페루에서는 카하마르카 지역 경찰서에 면 마스크 200매를 전달했다.
이 밖에도 브라질, 칠레, 볼리비아,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싱가포르 등에 마스크를 지원했다.
기사출처 : 서울Biz  biz@seoul.co.kr

 

 

앞으로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응원키트 지원과 영국에서는 헌혈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깨달아 지구촌 이웃에게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선한행실로 전하고 나타내는 하나님의 교회.

 

그런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서 행복하네요. ^^

앞으로도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선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지구촌 이웃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