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냉국수로 시원한 점심
냉국수로 시원하게 점심을 먹었어요.
바람은 선선한데 ... 뜨거운 태양의 기운으로 시원한 음식이 생각났는데 ..
냉국수를 판매하는 식당이 보여 들어갔어요.
얼음이 둥둥 떠있는 시원한 냉국수.
4,500원에 시원한게 한 그릇 먹고 나왔네요.
국물은 보시듯이 빨간색.
매콤하면서 시원한 냉국수였어요.
보통은 매콤하면서 뜨끈한 국물을 자주 먹는데 ..
이건 매콤하면서 새콤한 ... 비빔면 양념장이 들어간 냉국수였어요.
국물을 빼면 비빔국수... ㅎㅎㅎ
속 시원한 점심을 먹고 오늘도 안식일 축복을 받으러 이동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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