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지상으로 쫓겨 내려온 천사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하늘에서 죄를 지은 죄인들이 모여 있는 영적감옥이 이 땅이라는 의미죠.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와 죄인의 삶을 살아가는 인생들 모두가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들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어요.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렇기에 범죄한 대가로 죽음을 앞두고 있는 인생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죄 값을 대신하시고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어요.
그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은혜로 우리는 영의 고향인 하늘나라로 돌아갈 기회, 천국의 영화와 영생을 다시 누릴 약속을 허락 받았어요.
이러한 크나큰 은혜를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큰 축복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겸손입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죄를 지은 이유는 바로 교만에 의해서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는 멸망을 당한다고 하셨어요.
교만은 죄의 씨앗
교만은 가만히 내버려두면 자꾸만 커져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라나게 되고 어느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불러와요.
에스겔 28장에 기록된 내용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성산에서 화광석 사이를 왕래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던 그룹천사가 범죄한 동기도, 이사야 14장에 기록된 '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 '하나님의 보좌보다 자기 보좌를 더 높이고자 하는 반역을 저리는 발단도 '교만'으로 인한 것이였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하늘에서 지었던 죄의 근본이 '교만'에서 비롯되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죠.
그렇기에 '교만'을 버리지 못한다면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가 없어요.
사무엘상 2장 3절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시편 10편 1절 ~ 4절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라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니다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하나님게서는 교만하고 오만한 말과 행동을 달아보신다고 하셨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멸시하는 마음은 교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셨어요.
간혹 높은 마음을 품으면서도 '내 성격은 원래 이래'라고 합리화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죠.
교만의 씨앗이 자라 장성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동이 드러나게 되어 구원에서 멀어지게 돼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경 곳곳에 교만을 주의하라고 교훈하셨고, 겸손한 자를 구원하신다고 알려주고 계세요.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며 회개를 해야 천국에 돌아갈 수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그렇다면 회개는 '교만'한 자가 하는 것일까요? '겸손'한 자가 하는 것을까요?
근본적으로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며 회개하는 자들은 스스로를 낮추는 자들이지 스스로를 높이는 자들이 아니예요.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할 때는 남들 앞에서 고개를 치켜들게 되지만, 자신이 죄인임을 진실로 깨달은 사람은 낮은 마음을 가지게 되며 차마 고개를 들 수 없는 것이 죄를 회개하는 자의 마음이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주신 가르침을 살펴보며
누가복음 18장 9절 ~ 14절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자신을 높였던 바리새인과 자신을 낮추고 죄인임을 시인하며 회개한 세리 중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받은 이는 세리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신 가르침을 통해 높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상대방을 섬기는 겸손한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겠어요.
이러한 예수님의 교훈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고 천국에 데려가고자하는 하나님의 뜻이기에 그 말씀대로 준행해야겠어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책이기에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고 항상 주의해야겠죠.
교만과 겸손에 대한 가르침도 우리가 주의해야할 가르침 중 하나님예요.
교만하지 말고 겸손에 이르나는 말씀은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 갖춰야 할 품성임을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야고보서 4장 5절부터 보시면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셨어요.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물리치신다면 그 사람에게는 어떤 축복도 함께할 수 없어요.
하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은 범사에 형통하고 행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성령 축복이 임하게 되죠. 그리고 구원을 받아 결국에는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거예요.
욥기 22장 29절
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사람들은 짧은 인생살이 동안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기를 바라고, 타인으로부터 높임받기를 바래요.
하지만, 장차 영원한 삶을 살게 될 우리는 그들과 분명히 달라야해요.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지, 잠시 잠깐 스쳐지나가는 인생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예요.
이 땅에서 낮춤을 받는다고 그것을 힘들어하거나 고통스러워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을 믿는 이들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는 것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예요.
하늘나라에 가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영광을 받고, 우리를 높여줄 천사들이 있죠.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는 자를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전부 높여주실 거예요.
베드로전서 5장 5절 ~ 6절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자신을 낮추지 못하면 분쟁이 생기고 연합이 이루어지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축복을 불러올 수 없게 돼요.
높은 데 마음을 두기보다 하나님게서 주신 말씀과 같이 섬기는 자가 된다면 교회가 화목할 수 있고, 가정이 화목할 수 있어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자신을 낮추고 서로 존중할 줄 아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하나님의교회] 성경 말씀 > 설교 >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자 되자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자 되자 - 설교
성경은 인류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지상으로 쫓겨 내려온 천사라는 사실을 거듭 알려주고 있습니다. 범죄한 대가로 죽음을 앞두고 있던 인생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죄 값을 대신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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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영상 설교]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자 되자|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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