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위 풍경을 보며 느끼는 감정.
다리 위를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천국을 향한 걸음 같아 보이는 것은 제 마음이 반영된 결과겠죠.
이사진을 보며 저와 같이 느끼시는 분이 계실까요?

'fre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곡 동명지 내 연못? 정원? (1) | 2023.05.05 |
---|---|
나도풍란이 꽃을 피우다 (3) | 2023.05.02 |
석재 옹벽의 아름다운 조경 (2) | 2023.04.27 |
해물라면~ 이 정도면 괜찮죠. ㅎㅎ (1) | 2023.04.16 |
고구마치즈 롤 돈까스, 홍익돈까스 (1) | 2023.04.04 |